기자가 11일 시민정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시민정국은 58만원을 투자하여 23만개의 일회용 개인방호마스크를 집중적으로 구입했으며 오늘부터 단동시의 7만 6000명의 도시와 농촌 최저층생계보장대상과 극빈자, 고아들에게 발급된다.
지금까지 우리 시에서는 이미 688명을 림시구조하고 33만 원의 구조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