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의료팀 대원이 청해 서녕 조가보국제공항에 마중나온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호북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이날 호북지원의료팀은 질서 있게 철수하기 시작하여 륙속 각지에 도착했다(신화사 기자 장룡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