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호북지원중증의료대 28일 승리적으로 귀가

• 发布日期：2020-3-31 13:16:36
• 发布人：단동신문넷

단동뉴스넷소식 기자 전기화 왕강 3월 28일, 호북을 지원하는 단동의 중증 의료대가 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순조롭게 귀가했다.

3월 28일, 그들이 탑승한 차가 경찰차의 안내하에 단동 시내로 들어왔다. 환영식에서 의료대원들은 영접하러 나온 일군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 의료대는 단동시에서 호북을 지원하는 제2기 의료대로서 6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였다. 그들로는 시중심병원의 손니(孙妮), 손전붕(孙殿鹏), 가남(贾楠), 시제1병원의 란천(兰天), 총봉추(丛凤秋), 수미봉(修美凤)이다. 2월 2일에 긴급출정한 그들은 료녕중증의료대에 가입하여 무한대학인민병원 동원구역을 지원하였다. 그들은 료녕성중증의료대가 담당하던 3, 4병구의 80개 병상을 모두 비울 때까지 56일간 무한에서 근무했다.

환영식이 끝난 후, 대원들은 지정호텔에서 14일간의 집중적의학관찰을 하게 된다. (기자 해동, 송영곤, 오경, 장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