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창사 쥐쯔저우 관광지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청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시민들이 후난 창사 쥐쯔저우 관광지에서 풀밭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쩌궈(陳澤國)]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