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록강반 단동 참 좋다” — 우리 시 제1회 생방송경연 시작
- 发布日期:2025-9-26 10:57:53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9월 15일, 우리 시 제1회 생방송경연이 료동학원에서 정식으로 시작됐다.
이번 경연은 45일간 진행되며 중국 제1회 생방송경연 강사진을 특별히 초청하여 ‘경연으로 훈련을 대신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기초가 전혀 없는 참가자들도 촬영·편집, 성우·음악배경, 생방송기술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예선의 공익훈련에는 코치 실습, 제품제작 비결, 상호작용 강좌, Deepseek 시연 등이 포함되여 참가자들의 생방송판매 및 콘텐츠 창작 능력을 높여 고향 특산물의 ‘대변인’,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키우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늘날 생방송 전자상거래는 소비사슬과 산업생태를 새롭게 바꾸며 생산, 류통, 소비방식을 혁신하고 경제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단동은 지리적 우세가 뚜렷하고 농특산물, 수산물, 공업소비품, 변경풍광, 홍색 문화와 민속문화가 풍부하다. 이번 경연은 기술교류와 창의적 충돌을 촉진할뿐 아니라 단동의 도시형상과 특색제품을 널리 선전·보급하는 계기가 되고있다.
앞으로 우리 시는 더욱 좋은 기업환경을 마련하고 현지 생방송 전자상거래 인재를 육성하여 산지에서 식탁까지, 공장에서 사용자까지 잇는 디지털통로를 열어 더 많은 ‘단동의 좋은 상품’이 전국과 세계로 나아가게 할것이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