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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심양 한국주' 심양에서 개막… 남조선 업계 선도기업 한자리에
  • 发布日期:2025-9-30 10:12:27
  • 发布人:신화망

【신화통신 심양 9월 27일발】 《2025 심양 한국주》가 25일 료녕성 심양에서 개막되였다.

개막행사에는 CJ, 농심, 쿠쿠 등 남조선의 세계 500대 기업들과 업계 선도기업 대표 및 중요 경제무역기관 대표 등 500여명이 참가하여 중·한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함께 모색하였다.

25일 《2025 심양 한국주》 개막행사 현장. (사진/신화통신)

전임 남조선 국회의장 김진표는 축하연설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심양시가 경제, 문화,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보다 긴밀히 교류하여 호상리익과 발전의 새로운 장을 계속 펼쳐나가게 되리라고 믿는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심양시가 인천직할시, 경기도 성남시 등 남조선의 13개 지방도시와 우호도시관계를 맺고있다고 하면서 쌍방이 첨단기술, 관광, 문화, 예술, 청년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더 확대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