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북경 11월 12일발】 초겨울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날씨가 따뜻하고 맑아 다채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11일 무인기로 내려다본 강소성 양주시 수강–수서호관광지의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