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하얼빈 11월 12일발】 10일 밤부터 11일 새벽 사이에 목성과 쌍둥이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인 ‘폴룩스’가 달과 함께 하늘에 떠올라 신비로운 장면을 펼쳐보였다.
11일 흑룡강성 이춘시에서 달과 별이 어우러진 경관을 포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