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령산 11월 13일] 서부륙해신통로의 핵심대상인 평륙운하는 3년남짓한 건설을 거쳐 기본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섰으며 일부 항로가 이미 형성되였다.
11일 무인기로 내려다본 광서장족자치구 평륙운하 마도 허브공사장의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