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소주 11월 15일] 초겨울 강소성 소주시 상성구 양징호의 ‘미인다리’ 반도에서는 흰벽과 검은 기와지붕으로 지은 전통가옥들이 논과 호수가 어울려 아름다운 물의 마을풍경을 자아내고있다.
13일 ‘미인다리’ 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무인기로 찍은 사진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