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자 료녕성 제39회“조류사랑의 주”이다. 이날을 맞아 단동시 림업초원발전봉사센터는 “조류를 사랑하고 생태를 보호하자”는 주제로 일련의 선전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림업초원발전봉사센터의 사업일군이 조류지식과학보급전과 조류촬영작품전을 진행하고있는 장면이다.
(왕기 기자 장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