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이 돌아오자 만여마리의 철새가 날아들었다. 이날 오전, 동강시 해각로에서 CCTV취재팀은 2시간남짓 단동 압록강습지에 만여마리의 새가 날아예는 장면을 생방송하면서 이를 단동시의 생태문명건설에 초점을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