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촬영한 시안(西安) 대당불야성(大唐不夜城) 보행로(드론 촬영).
시안시 대안탑(大雁塔) 발밑에 자리한 대당불야성 보행로가 최근 몇 년간 역사·문화 특색이 있고 당나라 요소가 주제인 현대적이고 세련된 거리로 건설되어 시안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보원(張博文)]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