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0-5-28 14:41:05
- 发布人:인민넷
2020년까지 현행 표준하의 농촌 빈곤인구를 전부 빈곤에서 탈출시키는 것은 중앙이 전국 인민에게 한 정중한 약속으로서 반드시 제때에 실현돼야 하며 어떠한 퇴로나 여지도 없다. 료녕성정협은 성당위의 통일적 배치에 따라 앞장서서 료서북전략 돌파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성 지정 부축사업에 참여하고 성정협위원을 빈곤탈출 난관공략에 동원하고 조직하여 적극적으로 계책과 힘을 보태고 있다.
료녕성은 빈곤해탈부축 특색산업을 통해 빈곤탈출 난관공략을 추동했는데 가구마다 수입증가항목이 있고 사람마다 빈곤에서 탈출하는 길이 있도록 힘써 확보했다. 빈곤호 진료록색통로를 개척하고 최저선보장을 제공해 병으로 인한 빈곤초래를 줄였다. 일대일 양성을 실시하고 취업안치정책을 출범하여 빈곤호가 기술을 장악하게 함으로써 안정적으로 밥그릇을 챙기게 했다. 현재까지 전성 15개 성1급 빈곤현이 전부 빈곤모자를 벗었고 1791개 빈곤촌이 전부 등록을 취소했는데 전성 농촌 빈곤인구가 서류카드작성초기의 126만명으로부터 2019년말의 1.42만명으로 줄어들었고 빈곤 발생률이 5.4%에서 0.06%로 하락했다.
빈곤탈출 모자를 벗는 것은 최종목표가 아니라 새 생활, 새 분투의 출발점이다. 빈곤탈출 난관공략을 추동하고 향촌진흥의 유기적 련결을 추동하여 전력으로 빈곤탈출 군증들을 부유에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 료녕은 현유의 빈곤해탈부축정책과 사업체계의 지속성을 유지하여 각 방면의 빈곤해탈부축 전문항목자금을 총괄적으로 통합하여 상대적 빈곤인구에 대한 동적관리기제를 보완하고 이미 형성된 빈곤해탈부축대오체게를 안정시킬 것이다. 료녕성정협은 게속하여 빈곤탈출 난관공략과 향촌진흥사업을 둘러싸고 직책과 책임을 다하고 전성 각급 정협조직과 정협위원들을 동원하여 건언헌책하여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정협의 힘을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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