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록강변 기러기 떼 북으로...봄소식 전하다
- 发布日期:2026-4-1 12:22:01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3월 상순 이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단동에 철새 북상이 시작됐다.

신구 압록강연안에는 1,000여마리의 기러기가 날아와 머물렀다. 강 한가운데 모래톱에 내려앉은 무리, 강 우를 유유히 떠다니는 무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최근 며칠째 기러기와 청둥오리 등 철새들이 압록강변에서 먹이를 찾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쉬었다가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은 사진 애호가와 탐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최근 몇년간 단동시는 생태 환경 보호에 힘써왔고 그 결과 압록강 수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점점 더 많은 철새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기러기 떼의 북귀는 훈훈한 봄기운을 전해줌과 동시에 단동의 생태 환경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