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록강단교 목련 만개
- 发布日期:2026-4-24 10:38:26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4월 들어 단동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압록강단교 옆과 시실험소학교 교정안의 목련꽃이 함께 활짝 피여났다.


새하얀 목련꽃이 가지마다 가득 달렸는데 어떤 꽃송이들은 꽃망울을 머금고 있고 어떤 꽃송이들은 이미 활짝 피여 적지 않은 시민들과 교원들, 학생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단교 옆의 목련은 강기슭에서 피여나 흰 꽃송이들이 단교와 강물과 서로 어울려 봄의 생기를 한껏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사람들로 하여금 이 도시의 력사적 기억과 고요한 아름다움도 함께 느끼게 해주고 있다.


시실험소학교 교정에서는 목련꽃향기가 그윽이 퍼지고 있다. 수업이 끝난 뒤 학생들은 나무아래로 모여 꽃구경도 하고 즐겁게 뛰놀기도 하여 교정에는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목련꽃은 봄을 더욱 아름답게 단장해줄뿐 아니라 단동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날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