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료녕성 장무현 사합성진 대화방촌에서 촌민들이 휘황균류재배전문합작사의 목이버섯 비닐하우스에서 목이버섯을 따고 있다. 최근 장무현 사합성진 비닐하우스의 목이버섯이 성숙기에 들어서면서 비닐하우스에는 한창 바쁜 모습이다. 최근년래 현지 균류재배합작사는 류전되고 있는 토지에 검은목이버섯 재배항목을 전개해 빈곤가정의 취업과 수입증가에 도움을 주었다(신화사 기자 룡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