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강로에 월계화 만개
- 发布日期:2026-6-3 10:19:15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초여름을 맞아 압록강변에는 끊임없이 꽃이 피여나고 있다.

두견화가 막 끝물에 접어들자, 빈강로의 약 1,000메터에 달하는 수형 월계화가 그 뒤를 이어 활짝 피여났다.

연분홍과 붉은 꽃송이들이 가지마다 가득 피여 강바람에 살랑거리며 은은한 꽃향기가 퍼져 나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람들은 이곳을 찾아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빈강로를 따라 걷다 보면 월계화의 생육 상태가 매우 좋고 꽃송이들이 층층이 겹쳐 피여 색도 선명하여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산책하며 사진을 찍어 초여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활짝 핀 월계화는 압록강변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여가 생활도 더욱 풍요롭게 해주며 단동의 초여름 대표적인 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