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0-6-23 10:52:05
- 发布人:인민넷
방역의 상시화 및 각지에서 생산회복과 작업복귀가 질서 있게 추진됨에 따라 올해 3월 하순부터 씨트립(携程)은 ‘씨트립BOSS 생방송’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대련에서 진행된 제14차 생방송에서 씨트그룹 공동창업자이며 리사국 주석인 량건장 (梁建章)은 라이브방송판매를 통해 4258만원의 거래를 성사시켰으며 료녕성 관광업을 위해 인기를 끌어모았다.
6월 17일, 기자는 량건장과의 만남에서 료녕이 어떻게 관광업의 회생을 촉진하고 어떻게 질적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지 등 화제에 대해 질문했다.
[전국 관광객에게 세가지 방향 추천]
기자: 왜 료녕을 선택했는가?
량건장: 동북지역은 여름철 피서지로 천연적인 관광우세가 있다. 그외 료녕은 교통이 발달하고 기타 성과 더욱 가깝기에 관광객에게 있어서는 주행거리와 교통비지출에서 모두 우세를 갖고있다.
기자: 만약 관광객들에게 료녕을 추천한다면 어디를 추천하는가?
량건장: 나는 3가지 방향을 추천한다. 우선 대련과 같은 빈해지역인데 그 리유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둘째로 나는 심양을 추천한다. 청나라의 발상지이고 2대 제왕의 수도로 불리는 심양에는 명승고적이 많고 치파오와 같은 중국 전통의상문화 등 많은 무형문화재가 있으며 많은 민족문화의 전승도 이곳에서 추소할 수 있다. 셋째로 환인 등 료녕성 동부 산간지역을 추천한다. 이곳에서는 ‘동북에서 강남을 본다’는 소망을 실현할 수 있다.
기자: 해남 등 기타 성과 비교할 때 료녕은 전국 관광시장에서 어떤 매력이 있는가?
량건장: 대련은 여름에 해남보다 휴가를 즐기기에 적합한 해안도시이다. 료녕은 문화적 내포가 두텁고 풍부한 자연자원과 독특한 민속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이 자체가 바로 료녕의 ‘명함’이다. 그외 료녕은 지리적으로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라이브방송 마케팅을 펼칠 좋은 기회]
기자: 최근년간 료녕의 많은 지방에서 모두 문화관광발전 면에서 강도를 높여 자원을 찾고 브랜드를 만들었다. 씨트립은 이런 지역에 어떤 자원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가?
량건장: 료녕성은 더 많은 홍보력을 발휘해야 한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라이브방송, 1인방송인 상품판매 등 형식으로 홍보해야 한다. 그외 지방정부는 씨트립과 협력하여 협력사와 관광지, 호텔 등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
기자: 지금 라이브방송판매가 아주 활발한바 료녕성의 많은 지방의 관광마케팅도 라이브방송을 리용하여 상품을 팔기 시작했다. 앞으로 이것이 상시화된 마케팅수단이 될 것인가?
량건장: 지금은 라이브방송판매의 아주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다들 밖에 놀러가고 싶어하지만 시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 라이브방송을 통해 가볼 만한 곳을 알아보고 할인된 가격의 호텔방을 사둘 수 있다.
[전염병상황은 료녕관광업의 발전방식 전환시키도록 촉진]
기자: 전염병예방통제가 상시화에 들어섰다. 료녕관광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량건장: 지금은 료녕의 관광업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서 여러가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전염병상황은 시장의 수요를 변화시켰고 사람들이 생태관광, 건강관광, 안전관광에 대한 요구를 더욱 높였다. 례를 들어 자가용려행, 가족려행과 같은 이런 방식은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려행선택이 될 수 있다.
기자: 전염병사태의 충격과 ‘시험’에 직면하여 료녕관광업은 어떤 계시를 얻어야 하는가?
량건장: 전염병상황은 료녕 관광업에 거대한 충격을 주었지만 동시에 이는 또 료녕 관광이 발전방식을 다그쳐 전환하고 질 높은 발전의 길로 나아가도록 역추진하고 있으며 관광혁신은 지난날보다 더욱 중요할 것이다. 례를 들어 현재 려행 방면의 투자가 더욱 왕성해졌는데 많은 부동산회사가 려행부동산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공급측면에서는 동질화 경쟁이 치렬해 기업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한다. 수요면에서 볼 때 관광객들은 신기한 것을 좋아하기에 쾌적지수가 기본적으로 보증된 상황에서 일부 테마류, 창의적인 관광체험이 가속화될 수 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