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0-7-2 11:49:00
- 发布人:인민넷-조문판
6월 29일, 기자가 료녕성위생건강위원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6월 28일 18시까지 전성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능력을 구비한 의료위생기가구 143개에 달했는데 그중 성, 시 질병통제기구가 15개, 각급 병원 및 제3측 검사기구가 128개라고 한다. 현재 전성 일일 최대검사능력은 10.7만인분에 달해 계획목표를 앞당겨 완수했고 현재 일일 검사량 5만인분의 실제수요를 훨씬 초과했다. 전성은 연인원 227.5만명을 루적 검사했다. 전성 44개 현 가운데 37개 현이 핵산검사능력을 갖춘 실험실을 구비했다. 6월말까지 전성은 48개 현역 실험실을 건설하고 운영에 투입시켜 현마다 최소 하나의 실험실이 있도록 확보한다.
검사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료녕성은 의료기구 핵산검사능력을 빠르게 향상시켰다. 성위생건강위원회는 발전개혁위원회 등 관련 부문과 함께 ‘소속지 위주, 평소와 비상 결합, 수요만족, 질량확보’의 원칙에 따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검사능력 쾌속 제고 실시방안>을 제정하여 달마다 시간접점과 사업목표를 설정하여 주간 조정을 전개했다. 성총지휘부 판공실은 전문가조를 파견하여 전성 각 시, 현의 핵산검사실험실 건설정황에 대해 실제 감독지도를 전개하여 발견한 문제와 편차에 대해 현장 지도와 시정을 진행하고 각지가 빠르게 건설하도록 독촉했다.
동시에 료녕성은 핵산검사절차를 규범화하고 인원양성을 강화했으며 전문가를 조직해 <료녕성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기술지침>을 제정했다. 감독검사에서 발견한 두드러진 문제에 대해 심양, 대련, 금주에서 긴급하게 전성 현역 림상유전자증폭검험실험실 건설 현장 양성반을 동시에 소집했다. 성급 온라인 양성플랫폼을 구축하여 이미 2822명을 루적 양성했다.
이외 료녕성은 지지정책과 보장조치를 보완했다. 17명의 검사전문가조로 구성된 성급 전문가조를 설립하여 전성 핵산검사능력 건설 기술지도를 책임지게 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검사시제의 집중구매와 사용 사업을 전면적으로 가동해 검사원가를 효과적으로 낮춰 검사비용이 원래의 약 200원에서 현재의 80원 좌우로 인하됐다.
다음 단계에 료녕성은 핵산검사 보급확대와 검사수준 제고를 중점으로 하여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 상시화 예방통제 의료구조사업을 잘하여 ‘네가지 일찍’을 전면적으로 락착한다. 기술심사와 진입허가관리를 가일층 강화하여 각 의료기구가 표준절차와 시간요구에 따라 규범적으로 핵산검사를 전개하도록 지도, 독촉한다. 양성강도를 계속하여 늘리여 기층을 위해 합격된 검사인원을 양성한다. 전문가조에 의탁해 품질경가와 통제를 전개한다. 핵산검사 방문봉사, 배치지점봉사를 힘써 보급한다. 동시에 신종코로나페염 예방통제지식의 과학보급선전사업을 강화해 군중들의 주동적인 핵산검사 참여의식을 높여 검사하고 싶으면 모두 검사받을 수 있게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