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뉴스넷 소식: 조환우 기자 당리 전국 첫 5G 환경에서의 7×24시간 전천후의 지능형세무처리망이 우리시에서 이미 전면적으로 가동되였다. 7월 8일까지 “운세통(云税通)”앱 원격서비스시스템은 각류 납세자들에게 루계로 2만여회 봉사를 제공, 납세자들을 위해 루계로 3만시간의 세금처리시간을 절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