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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식 꽃의 도시로 변신한 고비사막 ‘니켈의 도시’
  • 发布日期:2020-7-16 13:32:05
  • 发布人:신화망



7 12 촬영한 간쑤(甘肅) 진창(金昌) 쯔진위안(紫金苑) 관광구(드론 촬영). 간쑤성 진창시는 중국 최대의 니켈·코발트 생산기지로서 니켈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최근 년에 들어, 화원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한 진창시는 주야 기온차가 심하고 일조가 충분한 현지 자연조건을 이용해 꽃을 도입함으로써 고비사막에 자리한 공업도시를 꽃바다에 둘러쌓인 전원식 꽃의 도시로 변신시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저위(杜哲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