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시민들이 장춘 남호공원에서 배를 타고 있다. 당일은 ‘초복’ 첫날로 길림 장춘의 최고기온은 33℃에 달했다. 많은 시민들이 남호공원으로 가서 더위를 피하고 서늘함을 만긱했다(신화사 기자 장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