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만두하이(滿都海) 공원에서 촬영한 연꽃. 네이멍구자치구 후허하오터시 만두하이 공원 안의 연꽃이 활짝 피면서 단아한 연꽃 자태를 구경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즈펑(李志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