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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빚은 대자연의 풍경화…칭하이호 수놓은 ‘샌드아트’
  • 发布日期:2020-8-4 14:32:33
  • 发布人:신화망


728, 칭하이호 모래섬 (드론 사진)

  한여름 저녁 모래섬 곳곳에 호수가 분포해 있고 사구가 굽이굽이 이어진 칭하이호 동북부에 위치한 모래섬은 독특한 정취를 자아낸다. 낙조 속에서 금빛 모래와 호수가 어우러져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연출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