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 후난성 장자제(張家界)시 ‘백리화랑’ 마오옌허(茅岩河) 관광지에서 피서객들이 수상 래프팅을 체험하고 있다.
후난성 장자제시에 며칠째 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장자제 ‘백리화랑’ 마오옌허 관광지의 피서 레포츠 종목 수상 래프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산 협곡 사이의 마오옌허에서 피서객들이 래프팅과 서핑을 하며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촬영/우융빙(吳永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