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촬영한 난양시 시샤현 노계령(老界嶺) 풍광(드론 사진) 23일 푸뉴산 깊은 곳에 위치한 허난성 난양시 시샤현 노계령(老界嶺, 라오제링)이 운무가 자욱한 가운데 흰구름과 푸른 산, 민가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