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12시에 2020년 삼복철금어기가 끝났다. 12시가 조금 지나자 동항의 여러 어항부두에서는 일제히 폭죽을 터치며 어선들이 륙속 출항을 개시했다. 사진은 동항시 서남항로에서 출해통행증을 수령한 수백척 어선이 닻을 올리고 출항을 서두르 고있다.
어선들이 출어하면서 신선한 제철 해물들이 시장에 나온 전망이다.
(추효룡 기자 류해동 찍음)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