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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 8개 회사, 중국민영기업 500강에 진입
  • 发布日期:2020-9-15 11:37:38
  • 发布人:인민넷

9 10, 2020년 중국민영기업 500강 명단이 공포되였는데 료녕성 8개 기업이 그중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입선된 기업은 전국 5761 영업수입이 5억원 이상에 달하는 기업에서 선별했는데 입선문턱은 202.04억원에 달해 지난해보다 16.18억원 증가했다. 입선한 기업들은 국가전략 참여에 적극적이고 혁신능력이 강유력하며 산업구조가 날따라 최적화되고 있는 특점을 보였다. 그중 제조기업이 238개로 계속 주도적 지위를 차지했다. 500강중 471개 기업은 향촌진흥, ‘일대일로’, 지역협조발전 등에 참여했고 연구원이 직원 총수의 3%를 초과한 기업이 321개에 달했으며 연구경비 투입강도가 3%를 초과한 기업이 59개가 있었다.

이번 명단에 료녕성에서 입선된 기업은 각각 대련만달집단유한회사, 중승(대련)집단유한회사, 료녕보래생물자원유한회사, 료녕북방려청연료유한회사, 료녕가진주식집단유한회사, 복가집단유한회사, 료녕벼풍목축업주식유한회사, 판금호업화공유한회사이다. 그중, 중승(대련)집단유한회사는 새롭게 입선한 기업으로 이를 통해 료녕민영경제발전 품질의 공동증장을 엿볼 있다.

올해 상반년, 전성 민영경제 시장주체는 안정적 성장을 보였고 민영기업 대외무역이 활약적이며 민영첨단기술기업,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은 모두 성장추세를 보였다. 전성 민영기업은 수출입 총액 1302.8억원을 실현했고 동기대비 15.6% 성장했다. 전성 국내 주식상장기업은 49개에 달해 전체 상장기업의 64.5%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