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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목표’에 립각해 심양을 동북아 중요금융쎈터로 건설
  • 发布日期:2020-9-15 11:38:35
  • 发布人:인민넷

<심양구역 금융쎈터 발전계획(2020-2030)>(이하 <계획>으로 략칭)이 최근 발부되였다. <계획> 2030년까지 심양을 동북 나아가 동북아 구역에서 기능이 뚜렷하고 혁신력이 강하며 개방도가 높은 중요금융쎈터로 건설할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

2009 이래 심양 금융업 증가치 증속은 서비스업 지역 생산총가치 증속에 비해 뚜렷이 높았고 서비스업과 지역 생산총액 비률은 안정적으로 향상되였다. 2019, 심양시의 예대잔금, 예대잔금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본지 증권거래량, 보험 심도 지표는 모두 동북아 지역 1순위를 차지했다. 현재, 금융업은 심양의 중요한 기둥산업과 서비스업 2 산업으로 자리잡았는데 2019 말까지 금융업 증가치는 494.5억원을 실현해 7.2% 성장했으며 지역 샌산액의 7.64% 차지했다. 전시 금융과 금융서비스기구는 1040개에 달하고 인가 금융기구는 631개이다.

<계획> 따라 심양시 금융업 발전은 최근(2020 말까지), 중기(2025년까지), 장기(2030년까지) 3 목표를 설정했다. 2020년말까지 전시 금융업 증가치는 500억원 이상에 달해 GDP 8% 이상을 실현한다. 금융업 지주성 산업과 주요세원 지위를 한층 공고히 하고 2025년까지 전시 금융업 증가치는 650억원 이상에 달해 전체 GDP 8,5% 이상을 차지하도록 한다. 2030년까지 동북아 지역기능이 뚜렷하고 혁신력이 강하며 개방도가 높은 중요금융쎈터로 건설한다.

<계획> 전시 사회신용체계를 최적화하고 금융 지지경로를 혁신하며 금융과학기술 혁신, 직접융자 발전 가속화, 금융기구개혁 심화, 특색신흥금융 발전, 금융공간포치 최적화, 금융발전촉진기제 혁신 8가지 경로와 조치로 상술한 목표의 실현을 확보할 것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