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가마의 불: 꺼지지 않고 영원한 아름다움 탐구
- 发布日期:2020-9-22 12:57:09
- 发布人:신화망
허난성 궁이(鞏義)시 잔제(站街)진 샤오황즈(小黃治)촌의 작업실에서 여우광밍(遊光明)이 유약을 칠하고 있다. (6월1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중국 도자기 역사상 유명한 가마인 궁현요의 황즈요 가마터 부근에서 여우광밍(遊光明·63)이 작업실에서 역사상 대표적 기형(器型) 연구와 복원에 집중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중국 고대의 지혜와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고향 사람들이 과거 궁정 귀족들만 누릴 수 있었던 궁현요 도자기를 사용하게끔 하고 싶다.” 도자기 세계에 약20년째 빠져 있는 그는 기형을 복원할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