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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항미원조기념관이 전국홍색관광발전전형사례에 입선
  • 发布日期:2020-10-15 13:29:13
  • 发布人:단동신문넷

단동뉴스넷 기자 포부용 일전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문화및관광부는 "홍색관광발전전형사례 공모전시활동" 조직 전개해 각지 홍색관광발전전형사례를 선전 보급하여 전형사례실천경험을 총화, 보급하였다. 각지에서 추천 신고한데 기초하여 전문가의 평의와 지방의 재심사를 거쳐 60개의 홍색관광발전전형사례를 선발하였다. 료녕은 도합 3건이 선정, 그중에는 단동항미원조기념관도 포함되여있다.

압록강강변의 영화산우에 위치하고있는 항미원조기념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의주시와 마주하고있는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국인민의 항미원조력사를 전면적으로 반영하는 특별기념관이다.

항미원조기념관은 총면적이 18.2만평방메터로 기념관 · 기념탑 · 전경전시관 · 국방교육원으로 구성돼있으며 2만여 점의 항미원조문물을 소장하고있다. 그중 기념관은 건축면적이2.38만평방메터로, “항미원조보가위국 기본적인 진렬주제로 서문청, 항미원조전쟁청, 항미원조운동청, 중조우의청, 중국인민지원군 영웅렬사청기념청 등을 설치하여 전면적으로, 객관적이고 진실하게 위대한 항미원조의 빛나는 력사를 재현했다.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