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자오좡(棗莊)시 타이얼좡(台兒莊)구 피좡(邳莊)진에서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운하 도시 및 강북 물의 고장으로 유명한 산둥성 자오좡시 타이얼좡구의 2만여묘 벼가 익어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황금빛 들녘에서는 가을걷이가 한창이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緒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