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0-11-26 13:12:35
- 发布人:단동신문넷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13회 iFresh 아시아과일채소산업박람회가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되였다. 프랑스, 뉴질랜드, 일본, 화란, 에스빠냐 등 8개 국가와 료녕, 하북, 산동, 감숙, 운남 등 12개 성의 189개 주생산지현과 천개 과일 구매상들이 참여했다. 동항시는 “중국딸기 제1 현”으로 이번 대회에 단체로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항전시단은 총 30만원 가까운 자금을 투입하여 “동항딸기”전문전시회 부스를 만들었는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중과 바이어들이 시식하고 상담을 하였다. 지금까지 동항시는 딸기재배면적이 17.3만무로 생산량은 27만 톤에 이르고 과일생산액은 54억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전 시에는 합작사 324개, 가족농장 49개, 완전산업체인 부대기업 50여개, 업계종사자 10만여명을 보유하고있으며, 년간 약 4만톤 상당의 딸기제품을 수출하여 3500만딸라의 외화를 창출하고있다. “동항딸기”의 브랜드가치는 현재 77.5억원에 달한다.
이번 행사에서 “동항딸기”는 “2020년도 최고인기 과일류구역공공브랜드 100 강”에 진입했다. 동시에 동항전시단은 백과원(百果园), 경동생선(京东生鲜), 월마트(沃尔玛), 알리바바(阿里巴巴), 딩둥매채(叮咚买菜) 등 대형마트, 생선슈퍼마켓, 과일체인점, 전자상거래플랫폼, 농산물도매시장 등 100여개 구매업체와 상담을 통해 2500만원의 초보 구매의향을 달성하는 등 기꺼운 성과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