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빙설대세계 '꿈 만들기' 한창
- 发布日期:2020-12-17 13:20:03
- 发布人:신화망
사진은 12월 14일 촬영한 할빈 빙설대세계원구내에서 촬영한 주탑 '빙성의 마음'이다(무인기 촬영).
당일, 제22회 할빈 빙설대세계 주탑 '빙설의 마음'이 지붕공사가 완성됐다. '빙설의 마음'은 높이가 40메터로서 빙설대세계원구내에서 가장 높고 체적이 가장 큰 얼음건축경관이다.
이번 빙설대세계는 얼음건축경관을 통해 부동한 지역의 인민풍정과 할빈의 도시특색을 전시하여 관광객들을 위해 몽환적이고 즐거운 빙설락원을 구축한다. 현재 빙설대세계원구는 다그쳐 시공하고 있는데 12월 중하순에 개원할 예정이다(신화사 기자 사검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