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참관자가 중국국가박물관 소장 청대 건륭년간 제홍유옥호춘병(霁红釉玉壶春瓶)을 감상하고 있다.
‘금옥만당-심양고궁 소장 청대 궁전 진품전’이 최근 중국국가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심양고궁박물관에서 온 200여건(세트)와 중국국가박물관의 30여건(세트)의 청조 궁전 기물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신화사 기자 윤동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