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2-9 11:02:12
- 发布人:단동신문넷
단동뉴스넷 기자 왕홍만 설을 맞이하여 설장을 보는 것은 중국인들의 전통이다. 1월 25일, "문밖을 나가지 않고 설장을 볼수 있는 2021단동 인터넷 설날 상품판매행사가 시작됐다. 행사는 28일까지 지속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도하고 기업이 위주로 되여 시장화하는" 운영방식으로 인터넷쇼핑이 편리하고 비접촉송달 등의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완벽하고 편리한 소비서비스를 제공했다. 단동시 여러 전자상거래기업, 백화점, 마트, 체인점, 음식기업들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동시전개하여 풍부한 상품 공급원을 조직하여 "커뮤니티 온라인쇼핑+현지배송"모식을 실행함과 동시에 대형 유명 전자상거래플랫폼과 본시 토배기 전자상거래플랫폼을 서로 결합하는 방식을 취했다. 농산물 선두기업들은 타오바오, 징동 등 인터넷 플랫폼에 의지하여 생산업체와의 합작, 인터넷쇼핑 판촉을 통해 “백개 인터넷상가에서 단동상품을 판촉”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동시에 배달플랫폼에 의지해 대형 상점, 마트, 찹쌀과 국수, 기름, 육류, 계란, 우유, 물, 채소과 마스크, 소독액 등 상품을 판매장바구니에 넣는 등 주민들의 생활공급을 보장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설날 인터넷상품축제에 60여 개 기업이 참가하였다. 농특산품, 일용백화, 음식점, 의류 등 여러 류형의 수백종이 포함, 풍부한 설기간 상품이 보장되여 단동 백성들에게 설장을 볼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제공하였다.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