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2-23 10:22:37
- 发布人:료녕신문
음력설 련휴기간, 성내 각급 문화관광과 선전 부문은 료녕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 기간 문화관광시장이 량호한 발전추세를 보였고 풍경구 역시 관람객 수의 대폭 상승을 기록했다.
음력설 관련 데이타
음력설
련휴기간, 연인수 2336만명 관광객 맞아... 동기대비 929% 상승종합관광수입 98.1억원... 동기대비 666.3% 상승《2021 료녕TV 음력설야회》 전국 채널 시청률 순위서 1위17개 료녕성 제11회 예술절 우수 종목, 연인수 근 40만명 관람심양 30여개 풍경구, 연인수 200만명 이상 관광객 맞아
자동차려행 선호
정부의 '현지 설쇠기' 제창하에 음력설기간 짧은 주기의 자동차려행이 인기다. 음력설기간 자동차려행 비례가 75%를 초과했다. 심양 30여개 풍경구는 음력설기간에 연인수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았고 그중 기반산풍경구·삼림동물원·북릉공원·북시장 등 지역이 근교관광중의 인기목적지로 나타났다.
안산시내 및 주변 각 현구에 위치한 크고작은 농가원들은 성업을 이루었고 부동한 관람단체를 겨냥한 가족모임, 지인모임 등 특색연석을 출시했다. 본계 평정산·로모령 등 풍경구는 야외운동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페 세척(洗肺)' 건강목적지로 자리잡았다. 료양 탕천곡생태원·료봉마을·삼화농업관광채집을 찾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았으며 해녕피혁도매성도 수많은 쇼핑객들을 맞이했다. 조양딸기채집기지를 찾은 관광객들은 채집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동시에 신선한 딸기도 현장에서 맛보았다. 반금 북려전원·중앙보·칠색장원·흘탑루환락호 등 관광지도 각지로부터 찾아온 관광객을 맞았다.
빙설+온천 인기
료녕특색을 갖춘 '빙설+온천' 레저휴가려행이 음력설 기간 문화관광소비시장의 핫이슈로 부상됐으며 료녕 빙설 문화와 관광의 독특한 매력과 발전 잠재력을 충분히 과시했다. 음력설기간 야외스키와 빙설항목 등이 부모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심양 북릉공원 등은 심양에 남아 설쇠는 외지로동자들을 대상으로 입장권 무료 혜택을 제공했고 다양한 음력설행사로 관광객들을 유치했다. 심양 괴파스키장과 안산의 로원자빙설락원·천산스키장은 스키어들로 북적거렸다. 본계의 수동·화계목온천·운산스키장·태자하빙설락원 등 풍경구는 섣달 그믐날에도 정상적으로 영업했으며 관광객들은 등산·온천욕·빙설놀이·민속체험 등으로 색다른 겨울철 관광을 체험했다. 단동 관전 대청구풍경구의 동부절은 농후한 북방특색으로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료양의 궁장령온천스키장·벽호온천휴가촌·탕하온천휴일호텔·일수운천온천휴가호텔 등 온천빙설기업은 명절이벤트를 특별 제공했고 태자하체육운동공원 빙설카니발과 하동신성 당원빙설세계도 관광객들의 좋은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전 성 빙설온천류 풍경구의 관광객 수가 음력설 전보다 23.2%포인트 증가했다.
료녕TV 음력설야회 '두각'
료녕TV 음력설야회가 각 지역 음력설야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전국 채널 시청률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지역음력설야회 온라인 시청 순위에서 역시 우승을 따냈다. 음력설야회 유쿠(优酷) 조회수 1위도 기록했다.
고품질 문화제품
박물관·문화관 등 공공문화단위는 음력설기간에 정상적으로 개방하여 료녕에 남아 설쇠는 민중들로 하여금 설날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써비스했다.
료녕문화 클라우드플랫폼은 음력설기간에 성 제11회 예술절의 우수 종목 17개를 방송했으며 연인수 근 40만명이 이를 관람했다. 음력설기간 575.4만명이 영화를 관람했고 영화표 판매액이 2.33억원에 달했다.
대련은 문화써비스 방식을 혁신하여 VR안내와 라이브방송 등 방식으로 군중들이 즐기는 디지털문화제품을 제공했다. 조양은 무형문화재인 객좌그림자극(喀左皮影戏)을 온라인으로 선보였다. 안산, 무순, 금주, 영구, 부신, 철령 등 지역들도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풍성한 문화관광내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