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5G 지능세금징수봉사홀이 료녕성 단동시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 봉사홀에서는 선진적인 실내 디지털화한 무한 멀티캐스트 멀티모드 기술을 채용하고있는데 그 데이터 전송속력이 4G의 수십배에 달한다. 동시에 안면인식, 빅데이터, 지능세금징수단말기, 세무클라우드 컴퓨팅기술, AI(인공지능)로보트 등 기술을 융합해 지능세금징수의 새로운 모식을 구축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5G지능 세금징수봉사홀은 5G인터넷의 광대역, 고속률, 저시연 등 기술우세를 기반으로 생산경영류 납세자의 90%이상의 세금징수업무를 처리하고있다. 다고 한다. 이와동시에 AI로보트가 직접 기본적인 고객접대봉사 및 결제업무 등에 참여해 납세자의 시간을 크게 줄이게 된다. 령수증 수령에서만 80%의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
이외에도 5G지능세금징수봉사홀의 매 단말기의 각 기능이 한개 계정에 대응되여 납세자의 세금징수 습관과 선호에 대해 통계와 분석을 진행하고 5G기술과 안면인식기술을 결합해 세금징수단말기의 기능을 확대할수 있다. 그리고 데이터정보 채집, 분석, 통계를 빠르게 처리하여 효률이 높다.
5G지능세금징수봉사홀은 세금감면과 비용인하 정책을 실행하는 면에서 선전과 지도, 리스크방지통제와 결책분석 등 작업의 질적효과를 제고하는데 도움되며 세금감면과 비용인하 정책을 더욱 고효률적으로 실현하여 보다 좋은 상업환경을 창조할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