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삼문협12월22일]겨울에접어들면서1만여마리의백조들이하남성황하습지로모여들었다.최근몇해동안황하습지의생태환경이개선됨에따라백조의개체수는해마다증가하고있다.21일하남성삼문협시천아호국가도시습지공원에서촬영한백조떼의모습이다.

[신화망하이라얼12월22일]‘제21차내몽골자치구빙설나다무’개막식이21일후룬베이얼시에서진행되여많은국내외관광객들과시민들의발길을끌었다.이날개막식에서펼쳐진민속공연.

[신화망중경12월22일]‘2025중경하프마라톤경기대회’가21일중경시에서진행되였다.이날경기에참가한선수들의모습을무인기로내려다본것이다.

[신화망장사12월19일]호남성장사시열사공원에서메타세쿼이아나무잎이붉게물들었다.겨울해살과어울린공원풍경이한폭의그림처럼펼쳐지면서시민들의발길이이어지고있다.18일무인기로내려다본열사공원의모습이다.

[신화망남통12월19일]중국에서처음으로세워진공공박물관인남통박물원이개조·업그레이드를마치고18일정식으로대외개방되였다.120년의력사를가진남통박물관은이번개조·업그레이드를통하여박물관과정원의조화를한층더강조하면서새롭게단장하였다.이날무인기로내려다본남통박물관의모습이다.

[신화망추주12월19일]겨울이되자철새들이먹이를찾아안휘성추주시명호공원으로무리지어날아와서식하고있다.명호공원은자연경관과인문경관이어우러진도심공원으로서수질이맑고수초가풍부하며물고기와새우자원이많아백조를비롯한월동철새들과여러가지새들이즐겨찾아드는서식지로자리잡았다.겨울의따스한해살속에서철새들은깃을고르거나힘차게날개를치며시민들과관광객들의발길을끌어당기고있다.

[신화망북경12월18일]중국각지에서그림같은겨울풍경이펼쳐지며많은관광객들의발길을이끌고있다.17일광서장족자치구오주시의아침풍경을무인기로촬영하였다.17일강소성양주시수서호풍경구에안개가드리운모습을무인기로담았다.

[신화망무한12월17일]16일호북성무한동호우를지나가는고속렬차를무인기로촬영하였다.무한시의수역면적은도시전체면적의약4분의1을차지하고있다.166개의호수와165개의강줄기가형성한습지면적만도16만2400㏊에달한다.장강과한수가흘러‘강의도시’무한의면모를이루어주고있다.

[신화망라싸12월16일]쓰진라춰는서장자치구라싸시에위치한호수로서수면해발고는약4500m에달한다.겨울날씨에얼어붙은호수는눈덮인산봉우리들과어울려겨울철의장관을펼쳐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