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오전, 진안구 루방진 고산촌 욱삼연추전문재배협동조합의
륙충지
젊은 부부가 대추묘목을 포장하고있었다. 산동성 린이에서 온 한 고객이 당일 산동으로 부치기 위해 4년생 대추묘목 100여 그루를 골랐다.
진안구 루방진에서는 농민들이 전자상거래플랫폼을
리용해
키위, 블루베리 등 자지방의 특색재배제품을 판매하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고있다. “11.11”후부터는 이 곳의 대추, 키위, 블루베리 묘목산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은 매일 산동, 하북, 하남 등 지역으로 특색 재배업 묘목을 대량으로 발송하는라 여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