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7월8일]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사계절 빙설 프로젝트가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전시관 중 하나인 실내빙설관(빙설소세계)은 몰입형 빙설 조명 인터랙티브 체험관으로, 면적은 2만3천800㎡에 달한다.

이곳은 빙설·조명·오락·상호작용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는 9개 테마 구역과 13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무더운 여름에 겨울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6일 하얼빈(哈爾濱) 빙설소세계를 구경하는 관광객. (사진/신화통신)

6일 하얼빈 빙설소세계를 찾은 관광객. (사진/신화통신)

6일 하얼빈 빙설소세계 내부 '건축물'을 살펴보는 관광객. (사진/신화통신)

관광객이 6일 하얼빈 빙설소세계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광객이 6일 하얼빈 빙설소세계에서 체험 활동을 즐기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광객들이 6일 하얼빈 빙설소세계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