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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20여 마리 황새(중국 1급 보호 동물)가 장난치는 모습이 선양 훈허 둥링 구간에서 포착됐다. 최근 년간 선양 훈허 둥링 구간의 수질 및 습지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이 곳이 희귀 조류들의 이상적인 서식지가 되었다. 황새는 중국에서 ‘조류 판다’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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