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단둥 4월18일] 16일 료녕(遼寧)성 단동(丹東)시 압록강(鴨綠江·압록강)의 철새 서식지에서 포착한 새 떼.

최근 압록강으로 철새들이 날아들자 관광객들이 철새들의 장관을 만끽하기 위해 야루장을 찾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곳 습지의 생태환경이 크게 개선돼 생물 다양성이 회복되자 철새 규모도 매해 증가하고 있다. 2025.4.17

관광객들이 16일 압록강의 철새 서식지에서 새 떼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25.4.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