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현 4월19일] 17일 안후이(安徽)성 이(黟)현 훙(宏)촌에서 화보 촬영 중인 관광객.
화창한 봄, 훙촌이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했다. 시골 풍경과 휘파(徽派)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자아내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4.18
화창한 봄, 안후이(安徽)성 이(黟)현 훙(宏)촌이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했다. 시골 풍경과 휘파(徽派)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자아내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아침 이현 훙촌을 거니는 관광객. 2025.4.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