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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밀 수확기에 접어든 우리 성 각 지역에서는 시기를 다잡아 수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철령시 창도현 로성진 양우농기계전문써비스합작사의 밀밭은 금빛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올해 합작사는 물—비료 일체화 관개 시스템을 사용하여 밀 생장에 필요한 수분과 양분을 정확하게 조절해 밀 묘목의 성장을 보장했다.
추산에 따르면 올해 무당 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대폭 제고된 800근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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