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 료녕
료녕성 여름철 관광객 수 동기 대비 21.85% 증가
  • 发布日期:2025-9-4 10:45:56
  • 发布人:료녕일보

2025년 료녕 여름철 관광시장 열기가 계속됐다. 씨트립 플랫폼 데이타에 따르면 우리 성 관광객 수는 동기 대비 21.85%, 관광 수입은 동기 대비 15.09% 증가했다.

 

올해 여름철 인기 관광지는 주요하게 심양팡터환락세계, 호로고진, 압록강 단교 풍경구, 금주 필가산, 장학량 옛터 진렬관, 천산 풍경구 등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여름철 관광시장은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새로운 특점을 보여주었다.

 

티켓경제 효과가 뚜렷했다. 다양한 시나리오에서의 소비가 문화관광 수입의 증가를 견인했고 문화스포츠 행사가 집중된 심양, 대련 두 도시의 관광 수입은 전 성에서 82% 이상을 차지했다. 호텔, 티켓, 1일 관광 등 호황으로 관광객 수가 동기 대비 뚜렷이 증가했다.

 

입국관광 증가가 뚜렷했다. 씨트립을 통한 해외 관광객의 료녕 관광지 예약량이 동기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 그중 인기도시는 심양, 단동, 금주, 안산이며 호로도의 성장세가 가장 뚜렷했는바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했다.

 

피서 휴가 인기가 급상승했다. '산해하량·료녕관광' 홍보효과가 뚜렷했는바 연해도시 관광객 수는 동기 대비 21.46%, 관광 수입은 동기 대비 15.50% 증가했다. 대련은 씨트립 '여름철 물놀이 피서지 Top 10'에 입선되였다.

 

성외 관광객 비중이 높았다. 여름철 성외 관광객 비중은 68%에 달했고 북경, 상해, 천진, 항주, 남경에서 찾아온 관광객 비중이 앞자리를 차지했다.

 

관광 소비 품질이 제고되였다. 관광객들은 료녕성내 심층 관광 제품을 선호했고 7일 이상 체류하는 관광객 비중이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450원 이상 호텔 예약량 비중이 3% 증가했고 1,000원 이상 호텔 객실 리용은 20% 이상 증가했다.

 

관광객 년령대가 더욱 젊어졌다.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출생 관광객 비중이 75% 이상을 차지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