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제11회 료녕성 소수민족전통체육대회의 회휘와 마스코트가 최종 확정되였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련민족대학 교원 경수창이 설계한 회휘와 마스코트가 압도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본계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료녕성에서 가장 권위있고 규모가 큰 민족체육행사이다.
료녕성은 여러 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이다. 제7차 전국인구보편조사에 따르면 료녕성의 소수민족 인구는 642만 1,8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1%를 차지한다. 전 성에는 56개 민족이 고루 분포되여 있으며 만족자치현 6곳, 몽골족자치현 2곳, 자치현 수준의 시급 행정구 2곳, 민족향 56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