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동
단오 련휴, 압록강변 관광지 관광객 급증
  • 发布日期:2026-7-3 13:36:28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단오 련휴 첫날, 단동 압록강변의 여러 관광지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압록강단교 관광지 내에서는 관광객들이 질서 정연하게 다리를 거닐며 강바람을 맞으며 항미원조력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이를 통해 단동의 홍색 문화와 변경 지역의 독특한 풍광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었다.

압록강 1호 관광 부두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강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이 긴 대기 줄을 형성했다. 련휴를 맞아 단동을 찾은 이들은 강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기후를 만끽했다.

랑두항 관광지에는 자가용을 리용한 관광객이 두드러지게 많았다. 관광지 측은 미리 관람 동선을 개선하고 직원을 추가 배치해 안내와 편의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했다.

신구의 유교 도시 캠핑 관광지에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다양한 놀이 시설을 즐기며 련휴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단오 련휴기간 동안 단동의 변경 관광과 홍색 관광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면서 압록강변 일대의 음식·숙박·교통 등 관련 업종의 관광객 류입도 함께 늘어나며 지역 문화관광 소비 활력이 한층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