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0일 저녁, '동북슈퍼리그' 대련팀의 홈 경기가 심양 팀을 상대로 펼쳐졌다. 대련 경기구 도시 중 하나인 단동은 '단동의 눈' 대관람차 광장에 '제2 현장' 관전 포인트를 마련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실시간 중계했다.
경기 전에는 시문화관광방송국이 시민족가무극원을 통해 다채로운 문예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9시 40분, 경기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되였고 수백명의 축구 팬들이 대관람차 아래에서 응원가를 외치는 등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관광객들은 대관람차에 올라 압록강 량안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하며 경기 관람과 경치 감상, 휴식을 아우른 특별한 명절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체육 경기와 문예 공연,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하나로 엮어 문화·체육·관광의 융합을 더욱 촉진했으며 단동의 도시 활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